가수 윤하, 이달 말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

윤하, 가족과 친지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 계획 오랜 사랑에 감사의 마음 전한 윤하, 팬들에게 고마움 표현

2025-03-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가수 윤하가 오는 이달 말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함께 가족과 친지만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가수의 사생활과 관련된 다른 세부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윤하는 자신의 팬 카페에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윤하는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히며, "오래도록 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녀는 이어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다.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하는 지난 2004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혜성', '비밀번호 486', '우리 헤어졌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2년에는 '사건의 지평선'이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K팝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의 결혼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진솔한 편지에 팬들은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축하한다" 등의 메시지로 화답하고 있다. 윤하의 결혼 발표는 가수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에 더해 그녀의 개인적인 행복까지 팬들에게 전하며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윤하가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그녀의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팬들은 그녀가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음악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윤하의 결혼이 그녀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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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