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도 남부 동해안과 산지, 오후부터 비 또는 눈 예보

기온 차 10도 이상… 건강 관리 필요 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2025-03-06     한종구 기자

 

[연합뉴스]

 

[CBC뉴스] 강원도 내륙 지역은 목요일인 6일,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과 산지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남부 동해안과 산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춘천은 -1.5도, 원주는 0.3도, 강릉은 0.4도, 동해는 2.3도, 평창은 -3.6도, 태백은 -5.9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5∼9도, 산지에서는 0∼3도, 동해안에서는 5∼6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좋음',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날씨 상황에서 빙판길과 도로의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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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