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AI로 글로벌 공모전 개최

환경 보호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글로벌 공모전 AI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한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

2025-03-06     한종구 기자

[CBC뉴스]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창작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공모전이 개최된다. 아우라100 두바이와 여러 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자연이 숨쉬는 날'이라는 주제로, 환경 보호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공모전은 5월 2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국적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인터랙티브하거나 몰입형인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혁신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창조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해 환경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AI와 인간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표현하는 작품이 심사 대상이 된다.

참가자들은 영상 또는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해 공식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평가 70%와 대중 심사 30%를 합산해 입상작을 선정한다. 전문가들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기술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시나리오 부문은 전문가 심사만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상품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도 각각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수상작은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일부는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도 있다.

아우라100 두바이의 전태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환경 보호 메시지가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를 해결하는 데 AI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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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