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한 승용차, 식당 출입문 파손…운전자는 차량두고 도보로 떠나

2025-03-06     하영수 기자
대구

[CBC뉴스] 대구 남구 봉덕동 영남대병원 네거리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4시 50분경, 이 차량은 근처 식당의 출입문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식당 출입문과 도로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한 명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후 운전자는 차량을 두고 현장을 도보로 떠났다. 해당 차량은 렌터카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렌터카 업체와 협력해 운전자를 특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상점과 도로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사고 원인 및 운전자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사고 차량이 무리하게 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가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경찰의 조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