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삼킨 음성 식품 공장, 재산 피해 9억 원
2025-03-0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6일 오전 6시 10분경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공장 생산동에서 시작되어 인근의 공업용 유지 제조업체 창고로 옮겨 붙으며 확산됐다. 이로 인해 건물 2곳이 전소되고 창고 내부에 있던 폐유지 원료 800톤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9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피해 규모가 상당한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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