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전석 매진으로 대전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K팝 대표 밴드 DAY6의 세 번째 월드투어,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DAY6의 음악 여정
[박준영 기자] K팝 대표 밴드 DAY6가 대전에서의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에 열린 대전 공연으로, 3월 2일과 3일 양일간 대전 유성구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DAY6의 세 번째 월드투어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해 팬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
공연은 'Better Better'와 'Healer'로 시작됐으며, 이어 '놓아 놓아 놓아', 'Congratulations', 'Zombie' 등 DAY6의 히트곡들이 연이어 선보여졌다. 특히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녹아내려요', 'HAPPY', 'Welcome to the Show' 등의 무대는 관객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3일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열띤 환호에 힘입어 'Best Part'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앙코르 곡으로 추가되며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또한 멤버들은 '예뻤어'에 맞춰 깜짝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후 멤버 성진, Young K, 원필, 도운은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는 것을 체감하는데, 오늘 공연도 너무 즐거워서 정말 빨리 지나갔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My Day와 DAY6는 상호보완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이가 되고 싶다. 매번 우리에게 영감을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DAY6의 세 번째 월드투어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전 공연을 마친 DAY6는 3월 15일과 16일 광주, 29일과 30일 대구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4월에는 시드니,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4월 16일과 17일에는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 26일과 27일 요코하마, 5월 3일 자카르타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DAY6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로, 각국의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DAY6는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투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DAY6의 음악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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