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계식 주차장서 차량 추락, 50대 운전자 부상

2025-03-06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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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인천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께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한 교회 지하의 기계식 주차장에서 A씨(57)가 몰던 차량이 2.5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해 A씨는 허리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차량의 앞부분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주차를 하던 중 바닥 구조물이 내려앉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설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A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기계식 주차장 시설의 안전성 문제를 다시 한번 제기하고 있어 관련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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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