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VS 김소연, 15표차 치열한 접전…최근 활동도 화제

2025-03-06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김현진 기자] 미스김과 김소연이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9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6일 오후 6시 13분 기준, 미스김은 432득표로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소연은 417득표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스타는 지난달에도 해당 부문에서 팽팽한 경쟁을 펼친 바 있으며, 당시에는 김소연이 9위, 미스김이 10위로 마감했다.

이번 달에는 두 사람의 순위가 뒤바뀌며 또 한 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의 투표 전략에 따라 순위가 더욱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의 최근 활동도 화제다.

미스김은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영일만 친구'를 선곡해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을 뽐내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성민과 함께 '사랑의 트위스트' 댄스 무대를 꾸미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요요미와 함께한 '콩깍지' 듀엣 무대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스김은 특유의 흥과 에너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소연도 TV조선 '미스쓰리랑'을 통해 밝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쓰리랑'에서는 '우리가 남이가' 특집이 펼쳐졌고, 김소연은 요요미와 애교 대결을 벌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는 등장과 동시에 "트롯계의 비타민"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애교 대결에서 "응애"라는 귀여운 표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팬들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열창,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미스트롯3'에서 TOP7에 오르며 주목받은 김소연은 이후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하고 있으며,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두 스타가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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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