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성동구 주상복합 건물 화재, 대규모 대피 소동
2025-03-07 하영수 기자
[CBC뉴스]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6일 오후 8시 52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지하 2층의 창고에서 시작됐으며, 이에 따라 약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속하게 출동해 오후 10시 47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나, 빠른 소방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주상복합 건물의 화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며, 향후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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