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ATM 수수료 전면 면제 선언
2025-03-07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CD)에서 입출금과 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자체 브랜드 기기를 포함한 금융권 및 GS25 편의점 ATM에서 수수료를 면제하던 정책을 전국의 모든 자동화기기로 확대하는 것이다.
케이뱅크의 로고가 부착된 브랜드 ATM에서는 무료 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그 외 기기에서는 월 3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정책 변경은 케이뱅크 고객이 1천340만 명까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고객에게 넓고 편리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 기기를 확대하고 수수료 면제 정책을 변경했다"고 설명하며, "주요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케이뱅크 브랜드 ATM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수료 면제 확대로 케이뱅크는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