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신곡 '스위트 드림스'로 새로운 도약

제이홉, 사랑을 노래하는 새로운 세레나데 발표 로스앤젤레스 송캠프에서 창작의 새로운 전환점 맞아

2025-03-07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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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그의 새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이번 신곡은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달콤한 꿈에 비유한 세레나데로, 제이홉 특유의 감성적이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제이홉은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첫 컴백 무대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린다는 생각에 굉장히 들뜬다"며,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곡 '스위트 드림스'는 팝 알앤비(R&B) 장르로, 미국의 유명 알앤비 가수 미구엘이 피처링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업은 제이홉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송 캠프에서 만들어진 곡 중 하나다. 그는 "송 캠프를 처음 경험했는데, 이 방식이 저와 잘 맞아서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말하며, 로스앤젤레스에서 많은 곡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새로운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전환점이 됐다고 한다.

제이홉은 이번 신곡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제작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대중적인 음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며, 음악은 듣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또한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며, 송 캠프에서의 경험과 다양한 프로모션이 모두 배움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미구엘에 대해서는 "묵직한 목소리와 진정성이 노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이홉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많은 팬들이 참석해 주었고, 그로 인해 좋은 영감을 받아 콘서트 준비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제이홉의 이번 컴백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그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제이홉은 자신이 만든 음악이 팬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음악적 여정에서 또 다른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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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