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긴급 금융지원 실시…"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

2025-03-07     권오성 기자
하나은행

[CBC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납품대금 지연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영 안정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기업대출 만기 연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장 6개월 내 분할 상환금 유예와 최대 1.3%의 금리 우대 혜택도 포함된다. 하나은행은 빠른 심사를 통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금융 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홈플러스 협력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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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