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봄빛축제' 서대문구서 펼쳐진다! 노래자랑으로 절정
서대문구, 4월 4~6일 안산과 홍제폭포에서 '서대문 봄빛축제' 개최 축제 마지막 날에는 기성 가수와 시민이 함께하는 '서대문 봄빛 노래자랑' 진행
[CBC뉴스] 서대문구,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서대문구청(구청장 이성헌)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안산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꿈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5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대문 봄빛 노래자랑'이 열린다. 기성 가수뿐만 아니라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서대문구가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20일까지 서대문구 내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오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곳을 통과한 12명(팀)이 다음 달 6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 무대에는 특별 초대 가수로 김연자, 코요태, 이수나, 윤이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대해 "서대문 봄빛 노래자랑은 벚꽃이 만개한 안산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실력을 뽐내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 봄빛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행사로, 안산의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봄빛축제는 서대문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서대문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적 매력을 한껏 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동안 안산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끼고, 홍제폭포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