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현황]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입성한다…티엑스알로보틱스, 심플랫폼, 더즌 청약 일정은?
2025-03-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성공하며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 거래를 시작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023년 10월, 공모주 투자심리의 위축으로 인해 코스피 상장을 한 차례 철회한 바 있다. 당시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9천500∼5만1천800원이었으나, 이번에는 2만6천∼3만1천800원으로 낮췄고 최종 확정 공모가는 최하단으로 결정됐다.
서울보증보험의 주요 투자 유인은 배당주로서의 매력이다. 회사는 향후 3년간 총주주환원 규모를 연 2천억 원 수준으로 보장할 계획이며, 주당 최소 배당금 제도도 도입했다. 올해 반기 결산 시에는 밸류업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금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주 일반 청약을 받는 기업으로는 티엑스알로보틱스, 심플랫폼, 더즌이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공모가를 1만3천500원으로 확정하고 10∼1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심플랫폼과 더즌은 각각 11∼12일, 12∼13일에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규로 수요 예측에 돌입하는 기업으로는 나우로보틱스와 에이유브랜즈가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전문으로 하며, 에이유브랜즈는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를 운영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13일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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