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 '놀라운 토요일..."멤버들 관절이 아파서"웃픈 이야기

베이비복스의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희진은 특유의 입담과 훈훈한 영상 편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25-03-08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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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원조 한류스타 베이비복스의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방송은 8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되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는 1세대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간미연은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멤버들 관절이 아파서 퍼포먼스가 조금 힘들다"는 웃픈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희진은 "저희가 다 40줄이다"라며, 나이를 초월한 유쾌한 입담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희진은 자신의 조카에게 보낸 영상 편지에서 "고모가 가수임을 알게 됐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윤은혜는 '놀토'의 찐팬임을 자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분석 능력을 뽐냈다. 그녀는 힌트 선택 시 신동엽의 결정권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으로 도레미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후 시작된 받아쓰기 코너에서는 세 멤버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윤은혜는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이희진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멤버들을 웃음 짓게 했다. 간미연은 과거의 포즈들을 재현하며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간식 게임에서는 '무대 위 패션왕'이라는 주제로 베이비복스의 명곡 파티가 펼쳐졌다. 이희진은 특유의 '뚝딱이 춤'으로, 간미연은 파격적인 브레이크 댄스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동현과 문세윤의 '분량구조대'는 이날 방송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베이비복스의 출연은 많은 팬들에게 추억과 웃음을 안겨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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