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자재 창고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2025-03-10     하영수 기자

[CBC뉴스]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동부수도사업소 자재 창고에서 8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42분께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총 96명의 인력과 35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오전 7시 32분께 불길을 잡았다.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

이날 화재는 이른 시간에 발생했지만,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해 추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화재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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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