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월,10일) 날씨] 부산, 울산, 경남 낮 최고기온 12∼15도...미세먼지 '보통'

봄바람에 실린 구름, 부산·울산·경남 기온 상승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교통 안전 주의 필요

2025-03-10     한종구 기자
봄은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3월 10일 월요일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는 날씨가 예보됐다. 이 지역의 주요 도시들은 대체로 쾌적한 기온을 보이며, 낮 최고 기온이 12도에서 15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13도, 울산 역시 13도, 경남의 다른 지역들은 12도에서 15도 사이로 예측되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시민들은 다소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이 5.3도, 울산이 1.8도, 창원이 3.9도, 밀양은 영하 0.1도, 창녕은 영하 0.5도, 통영은 3.6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온도가 상승해 포근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는 외출 시 호흡기 건강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상태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의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안개가 시야를 가릴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과 전조등 사용을 권장한다.

기상 전문가는 "오늘은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침과 저녁 기온 차이가 클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민들은 일교차가 큰 만큼 겉옷을 챙겨 외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번 주 내내 큰 비나 강풍 없이 대체로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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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