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시장에서 '톱티어' 물류 전문성 과시
2025-03-10 하영수 기자
[CBC뉴스]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레이크벌크 전시회인 '월드 브레이크벌크 엑스포(WBX) 2025'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60개국에서 150개 업체와 8천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글로벌 특수화물 시장의 최신 흐름을 공유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대규모 선대와 프로젝트 물류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특히 100척 이상의 자동차선과 벌크선을 활용한 해운사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 회사는 종단 간 물류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하며, 전 세계 100여 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도 열리는 브레이크벌크 전시회에 참가하여 신규 고객 유치와 영업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자사의 브레이크벌크 운송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 종합물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