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폭주기관차' 이찬원, 셀럽병사의 비밀 풀어낸다

2025-03-10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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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KBS 2TV의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이찬원이 '음모론 담당'을 자처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찬원은 이번 방송에서 소련의 스탈린, 미국의 루즈벨트, 영국의 처칠 등 2차 세계대전 연합국 리더들의 공통된 사망 원인에 대한 음모론을 소개한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제가 '셀럽병사의 비밀'의 공식 음모론 담당이다"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숲 속 저택에서 발견된 스탈린의 죽음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찬원은 스탈린이 바지에 소변을 지린 채 쓰러진 모습으로 발견됐다고 전하며,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스탈린의 주치의조차 '스파이'로 의심받아 유치장에 갇혀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이어 "소련의 비밀 기록물을 연구하는 역사가들 사이에서는 스탈린의 죽음이 '독살'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전하며, 음모론을 소개했다. 김이나와 장도연도 "스탈린은 사실 '여자'였다더라"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히틀러도 여성이라는 음모론이 있지 않았냐"며, "히틀러가 사실 아직도 살아있다면?"이라고 발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도연은 이찬원의 폭주에 "어디까지 믿어야 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결국 '음모론 폭주기관차' 이찬원을 진정시켰다.

이찬원의 활약이 돋보일 이번 방송은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이 참여한 '얄타 회담'의 비밀을 파헤친다. 1945년 얄타 회담의 저주와 이 세 리더의 평행이론적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셀럽병사의 비밀' 12회에서 3월 11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역사 속 셀러브리티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탐구하는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프로그램답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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