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업계 1위와 손잡고 T멤버십 혜택 강화
[김정수 기자] SK텔레콤은 3월 10일,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메가MGC커피, 삼다수 등 국내 1위 기업들과의 신규 멤버십 제휴를 통해 업계 최고의 멤버십 프로그램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T멤버십 상시 제휴 브랜드는 총 170개로 확대됐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SK텔레콤 고객은 최대 4명까지 이용권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본인은 40%, 동반 3인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21곳의 놀이동산과 워터파크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메가MGC커피와의 제휴로 VIP 고객은 20%, 골드 및 실버 등급 고객은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삼다수의 무라벨 생수 제품을 구매할 때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은 2024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600만 명을 돌파하며, 고객 사용 빈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매달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T day는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이용 건수가 3,000만 건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T day를 통해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공동 마케팅을 하며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의 마케팅 전략 본부장 윤재웅은 "SK텔레콤은 24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통신사 멤버십 프로그램의 표준을 선도해 왔다"며 "고객들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T멤버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는 SK텔레콤이 통신업계 최초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또 다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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