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새로운 슬로건ㆍCI ‘건강한 시작’ 선봬
2025-03-10 권오성 기자
[CBC뉴스] 남양유업이 새로운 슬로건 '건강한 시작'과 기업 이미지(CI)를 발표하며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표는 소비자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건강한 시작'이라는 슬로건은 남양유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남양유업은 윤리경영, 고객중심, 일등품질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사하겠다는 기업 미션을 강조했다. 새로운 CI는 대표 브랜드 '맛있는우유GT'의 로고를 모티브로 삼아 유연한 시장 대응과 고객의 웃음을 의미하는 스마일 심볼을 도입했다.
또한, 남양유업은 사회공헌 및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CSR 슬로건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제품 출시와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남양유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2024년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며, 주주 및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경영 정상화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진 남양유업은 이번 슬로건과 CI 개편을 통해 브랜드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