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의령 수박, 달콤함으로...'의령토요애 수박축제' 홍보

'토요애유통' 올해 첫 수박 출하, 높은 당도 보장

2025-03-10     한종구 기자
의령

[CBC뉴스] 경상남도 의령군의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토요애유통'이 올해 첫 수박 출하를 시작했다. 의령군은 10일, 비파괴 당도 선별라인을 통해 엄선된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높은 품질의 수박을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수박들은 지역 내 96개 농가에서 939개의 비닐하우스를 통해 생산됐으며, 총 37만 통의 수박이 농협물류와 청과시장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의령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근처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 덕분에 최적의 생산 환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자연 조건은 의령 수박이 특히 달콤하고 품질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다.  더불어 의령군은 지역 특산물인 수박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의령토요애 수박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처럼 의령 수박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수박 출하와 축제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의령 수박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 농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을 이어가겠다는 의령군의 다짐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수박 출하와 축제를 통해 의령 수박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의령군의 농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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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