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11일) 날씨] 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19도까지 상승...미세먼지 '보통'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오전 기온 0도에서 8도 사이 분포 낮과 밤의 큰 기온 차, 환절기 건강 관리 필요

2025-03-11     한종구 기자
부산

[CBC뉴스] 11일 화요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6도, 경남은 14도에서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8.2도, 울산 4.4도, 경남 창원 4.6도, 밀양 0.7도, 창녕 -0.1도, 통영 3.9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므로,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밀양과 창녕 지역의 경우, 아침 기온이 각각 0.7도와 -0.1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주민들은 이른 아침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창원과 통영 역시 기온이 낮은 편이므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상 전문가는 "날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기상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며 "날씨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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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