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윤세아, ‘초대 여류 국수’ 母와의 일상 최초 공개!

'초대 여류 국수' 어머니와의 첫 방송 윤세아, 태권도 1단 시험 도전

2025-03-11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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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윤세아가 SBS Plu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그녀의 어머니인 '초대 여류 국수' 김상순 씨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3월 11일 저녁 8시 40분에 방영되며, 윤세아가 어머니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윤세아는 그녀의 일상적인 아침을 시작하며 태권도 공인 1단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윤세아는 "오늘 태권도 공인 1단 심사를 본다"며 태극 1장부터 8장까지 모두 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처음 태권도장에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단을 따러 가다니 대단하다"며 윤세아를 응원했다.

방송에서는 윤세아의 집에 그녀의 어머니 김상순 씨가 방문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윤세아는 어머니의 방문에 대해 "오늘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야 해서 저희 집 강아지 케어를 엄마에게 부탁드렸다. 또 엄마 얼굴을 보고 좋은 기운도 받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초대 여류 국수'로 유명하며, 현재 어린이 바둑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바둑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윤세아는 "작품의 엔딩 크레딧에 엄마 이름이 올라가는 걸 보니 가슴이 찡해졌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세아는 태권도 심사 장소로 향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도망가고 싶었다"고 토로했으며, 마지막 연습에서도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다. 관장님은 "이렇게 하면 탈락!"이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윤세아가 과연 태권도 공인 1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시험을 마친 후 윤세아는 어머니와 함께 만두를 빚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이제는 짝꿍을 만나야 하지 않겠냐"고 농담 섞인 잔소리를 했다. 이에 윤세아는 "엄마 때문에 바둑 기사님과 선까지 봤지 않냐"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세아와 그녀의 어머니가 함께한 일상과 '현실 모녀 케미'는 3월 11일 방송되는 '솔로라서'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윤세아의 다양한 면모와 그녀의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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