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8 Great Flavors of Sichuan' 디너...'한·홍' 중식 거장들의 특별한 미식 콜라보레이션

2025-03-11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서울 강남의 조선 팰리스에서 한국과 홍콩의 중식 거장들이 손을 잡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더 그레이트 홍연(The Great Hong Yuan)'과 홍콩의 '그랜드 마제스틱 시추안(Grand Majestic Sichuan)'이 협업하여 '8 Great Flavors of Sichuan'이라는 제목의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개최한다. 이 특별한 디너는 오는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사천 요리의 깊고 복합적인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8코스 메뉴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천 요리의 '24가지 맛(24 Flavors of Sichuan)'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그 중 8가지 미각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요리가 준비된다.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셰프와 그랜드 마제스틱 시추안의 테인 판 셰프가 손을 맞잡고, 정통 사천 요리와 광동 요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디너에는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로 잘 알려진 박은영 셰프가 참여하여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더할 예정이다.

메뉴는 그랜드 마제스틱 시추안을 대표하는 방방치킨 등의 에피타이저로 시작해, 진한 풍미의 백옥 킹크랩 스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더 그레이트 홍연의 시그니처 딤섬인 크리스피 새우창펀, 사천식 닭튀김, 조주식 생선찜 등으로 이어진다. 각 코스에는 조선 팰리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과 더 그레이트 홍연만의 블렌딩 티 페어링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깊이 있는 미식을 완성할 수 있다.

박은영 셰프는 '단단 누들(Dan Dan Noodles)'의 테이블사이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앞에서 스파이스와 양념을 정교하게 더하며,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퍼포먼스는 미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며,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캐치테이블 및 유선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350,000원으로, 와인 페어링은 별도로 200,000원이 추가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 디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식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 행사"라며, "사천 요리의 강렬한 풍미와 광동 요리의 정교함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미식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 요리와 광동 요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중식 애호가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객들은 이 특별한 디너를 통해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중식 요리를 맛보며, 미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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