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퍼포먼스팀 리더 호시, 디젤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글로벌 패션계 눈도장
호시X우지 신곡 'BEAM',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1위 등극
[박준영 기자]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과 협업한 화보를 통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해 디젤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호시는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흑백과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표지 사진 속에서 그는 세븐틴 퍼포먼스팀 리더로서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디젤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호시는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앨범에는 우리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영감이 담겨 있다"며 "신곡은 마치 맛있는 수제 햄버거와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호시는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으로 "내 20대는 정말 찬란했다. 열심히 활동한 결과로 많은 성과를 이뤘고,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호시X우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AM'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틀곡 '동갑내기'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17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PINOCCHIO (feat. So!YoON!)' 역시 10개 국가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반응을 얻고 있다.
호시X우지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페셜 비디오 티저와 본편이 11일과 12일 오후 9시 6분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세븐틴의 단체 활동도 계속된다. 이들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5 SVT 9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호시의 다양한 매력과 인터뷰는 '아레나'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호시는 글로벌 패션계와 음악 팬들에게 한층 더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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