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빌보드 200 차트 7위 진입...로제 '아파트' 글로벌 고공 행진
블랙핑크 리사의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위 데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위 기록
[CBC뉴스] 블랙핑크의 리사가 음악계에 또 다른 역사를 썼다. 리사의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위로 데뷔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리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성과로, K팝 팬들과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를 합산해 앨범 유닛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평가됐다. '얼터 에고'는 집계 기간 동안 4만5천5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으며, 이 중 음반 판매량은 2만8천장이었다. SEA는 1만6천500장, TEA는 1천장을 기록해 리사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리사의 성공은 블랙핑크의 멤버로서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모두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녀는 이미 다양한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음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로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APT.)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주에도 '핫 100'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통산 17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은 두 아티스트의 개성을 잘 조화시킨 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의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K팝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이러한 성과는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음악적 혁신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유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