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브라질 국경서 규모 5.7 지진
2025-03-12 하영수 기자
[CBC뉴스]페루-브라질 국경 지역에서 11일 오전 9시 8분(현지시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남위 10.53도, 서경 70.57도에 위치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658㎞로 측정됐다. 이 지역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구조물 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는 상태다.
지진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깊은 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지표면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당국은 추가적인 여진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