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수,12일) 날씨] 구름 낀 대구·경북, 낮 최고 19도...미세먼지 '보통'
대구·경북 전역 대체로 흐림 기상 예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 주의 필요
2025-03-12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이 오늘 하루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5시 기준으로 대구는 5.1도, 경산 4.4도, 구미 2.7도, 포항 7.6도, 영천 1.2도, 안동 0.8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이러한 기온은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쌀쌀한 아침을 맞이했다.
낮에는 기온이 14도에서 19도까지 올라가며, 하루 동안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이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기 때문으로,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며, 대기 질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체감 온도가 다소 낮아질 수 있으니,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상 전문가는 "구름이 끼어 있는 날씨로 인해 일조량이 적을 수 있으니, 실내 활동을 계획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