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비밀의 이중주...비밀 연애의 단맛 '그놈은 흑염룡'

비밀 연애의 단맛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그린 '그놈은 흑염룡' 이별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의 운명과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

2025-03-12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극적 전개와 로맨틱한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일 방영된 8회에서는 주연인 문가영과 최현욱의 비밀스러운 연애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두 주인공의 관계가 흑염룡이라는 과거의 그림자와 맞닥뜨리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드라마는 백수정(문가영)과 반주연(최현욱)의 비밀 연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수정과 주연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날밤부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다. 연하남 주연은 용성 그룹 후계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를 숨기려 노력했지만, 수정만 보면 자연스럽게 미소를 띄며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수정은 직장 내 관계가 발각될 것을 우려해 주연과의 거리를 두려 애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의 달콤한 순간도 잠시, 수정은 주연의 과거 '흑염룡' 정체를 알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다. 주연의 물건 속에서 발견한 흑염룡 모양 피규어는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게 했고, 수정은 주연에게 "너 흑염룡이지?"라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로써 과거의 아픔을 청산하고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또 다른 로맨스도 시작됐다. 김신원(곽시양)의 진심에 서하진(임세미)이 마음을 열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안 되겠네. 나랑 만나야겠어"라는 하진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정과 주연의 케미가 미쳤다", "연하남 주연의 투정이 귀엽다", "서로의 흑역사를 빨리 알게 되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풀려갈지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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