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 제보, 경찰 신변보호 검토

2025-03-12     하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이 접수됐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경찰이 이 대표의 신변 보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당 지도부를 포함해 다수의 의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제보는 이재명 대표의 경호를 강화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전달됐다고 황 대변인은 설명했다. 또한, "'군 측에서 받은 제보다' 등의 언급과 함께 구체적인 제보가 다수 들어왔다"며, 이 대표의 외부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황 대변인은 이르면 오늘 중으로 신변 보호 요청이 이루어질 것이며, 조만간 보호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이재명 대표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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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