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러에 30일 휴전안 수용 촉구…솔라나(SOL) 1% 이상 도약

2025-03-13     하영수 기자

[CBC뉴스]미국 국무부의 마코 루비오 장관은 최근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휴전안'을 러시아가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루비오 장관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면 평화로 나아갈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30일 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나, 러시아는 아직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특사가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직접 논의할 예정이다.

루비오 장관은 러시아가 휴전안을 거부할 경우 미국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러시아가 지금까지 대화에서 전쟁 종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언급했다. 또한 휴전이 성사되면 양측이 이를 철저히 준수하는지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대화에서 영토 양보에 대한 논의는 없었으며, 주로 평화 협상 절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장기적으로 확보하는 문제가 대화의 중요한 부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루비오 장관은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회의는 캐나다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해야 한다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루비오 장관은 "경제적 관점에서 캐나다는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캐나다인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된다면 코인시장에도 큰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솔라나(SOL)가 180000대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2% 이상 올랐다. 하지만 20만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솔라나의 부진 탈출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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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