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목,13일) 날씨] 전북, 일교차 큰 날씨에 미세먼지 '나쁨' 주의보

전북 지역 아침 기온, 군산 2.9도, 무주 1.3도 등으로 쌀쌀 낮 최고 기온 14∼16도, 일교차 커 건강 유의 필요

2025-03-13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북 지역에 3월 13일 목요일 아침,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5.9도, 군산 2.9도, 익산 5.4도, 남원 6.3도, 무주 1.3도, 장수 1.9도로 나타나 쌀쌀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에는 기온이 14도에서 1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크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북혁신도시 등 지역 곳곳에서는 뿌연 하늘이 관측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 전문가는 "아침 기온이 다소 낮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니 민감한 계층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 안전과 관련해서는 "특히 안개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니 운전 시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상 상황 속에서 주민들은 건강 관리와 교통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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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