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눈물과 설렘 가득한 순간, '신랑수업'에서 펼쳐진 사랑의 프러포즈
박현호와 은가은의 신혼집 구하기 프로젝트는 깜짝 프러포즈로 절정에 달한다. 김일우와 박선영의 강릉 데이트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달콤한 하루로 채워졌다.
[박준영 기자]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154회에서는 박현호와 은가은의 신혼집 구하기 여정과 더불어 은가은의 깜짝 역 프러포즈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3.0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박현호와 함께 신혼집을 찾는 과정에서 미리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고급 빌라를 방문했을 때, 박현호는 그곳에 마련된 두 사람의 사진과 꽃장식에 깜짝 놀랐다. 은가은은 박현호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그동안 내가 찍은 현호 사진을 보니 무거운 짐은 다 자기가 들고 있더라"며 박현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이제 남친 말고 남편 해줄래?"라며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다. 박현호는 "이런 건 남자가 하는 거 아니야?"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커플인 김일우와 박선영의 데이트도 그려졌다. 김일우는 강릉의 한 빵집에서 박선영과의 첫 만남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해변을 거닐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다. 김일우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박선영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며 마음을 표현했다. 박선영은 "오빠 주방은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주방이다"라며 칭찬했고, 김일우는 "날 가져가~"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며 달콤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우리 집에서 해 뜨는 거 보면 정말 장관이다"라며 일출 영상을 보여주며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일우는 "선영이가 오니까, 우리 집이 진짜 집 같아졌다"고 말하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박현호와 은가은은 신혼집 구하기를 위해 서울과 경기권의 다양한 집들을 둘러보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했다. 은가은은 "이제는 오래 살 집을 구하고 싶다"며 신혼집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반면 박현호는 "가은이가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고, 4월 결혼 후에 바로 아이도 가질 거니까 신혼집은 서울이 좋지 않을까?"라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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