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백호, 김창완, 더 블루, 윤종신, YB, 자우림, 거미...'7인의 전설'로 시청자 사로잡는다
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불후의 명곡', 스탠딩 무대 도입으로 새로운 도전 최백호부터 자우림까지, 한국 대중가요의 레전드들이 펼치는 초호화 공연
[박준영 기자] KBS2의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방영 700회를 맞이하여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오는 4월 5일과 12일, 두 주에 걸쳐 방송될 이번 특집은 '7인의 전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 대중가요를 이끌어온 최백호, 김창완, 더 블루, 윤종신, YB, 자우림, 거미 등 초특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이미 레전드로 자리매김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700회 특집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스탠딩 무대를 도입하여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무대의 열기와 관객의 반응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박정현, 다이나믹 듀오, 정준일, 로이킴, 터치드 등 초호화 히든 게스트들이 함께해 700회 특집의 스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KBS '불후의 명곡'은 지난 14년간 꾸준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까지 3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MC 신동엽과 이찬원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해왔다. 이번 특집 방송은 그동안 변함없이 프로그램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제작진은 "이번 700회 특집 방송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불후의 명곡'의 역사를 담은 레전드들의 무대와 다양한 게스트들의 협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했다.
700회 '7인의 전설' 특집 방송은 KBS2 '불후의 명곡'의 새로운 도전과 그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이번 특집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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