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5 고객자문위원 발대식 개최...'금융 혁신의 시작점'
고객자문위원 제도를 통한 포용금융 실천 강화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 신설로 다양한 의견 반영
[CBC뉴스] 신한은행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2025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하며, 고객 중심의 경영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특히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단을 새롭게 포함시켜, 보다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신한은행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한은행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 제도를 통해 고객들은 신상품 출시 전 사전점검을 비롯하여,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제안, 그리고 상품 및 서비스 체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의견들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고객 참여를 통해 은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고객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신한은행의 미래형 영업점인 'AI 브랜치'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AI와 사람의 공존을 콘셉트로 설계된 이 영업점은 고객자문위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경험은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5년도에는 기존 금융소비자보호 자문단과 함께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포용적인 금융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슬로건인 '고객중심 일류 신한'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금융권 내에서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금융 혁신의 시작점으로 삼고자 하는 신한은행의 노력이, 향후 금융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개선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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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