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2월 PPI 3.2% 상승…미국 금리 트리거되나?

2025-03-13     한동준 기자
속보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3월 13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2025년 2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PPI는 상품과 서비스가 생산되는 단계에서의 가격 변화를 추적하는 중요 지표로,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전날 공개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이달 7일 발표된 미국 노동통계국의 2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미국 실업률이 4.1%로 집계되었으며, 비농업 부문에서는 총 15만 1000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고용 통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다음 금리 정책 결정에도 주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경제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에 따른 일부 글로벌 공급망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미국 노동시장과 물가 흐름 등도 살펴야할 듯하다.

특히, 3월 고용 데이터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리 향방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미국 경제의 경기 흐름과 물가 안정 여부는 세계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세 전쟁의 향방도 큰 변수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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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