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대구·경북, 밤 부터 흐리고,낮 기온 12∼19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025-03-14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이 금요일인 14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대구의 기온은 4.3도, 경산 3.7도, 구미 2.6도, 포항 6.1도, 영천 0.4도, 안동 2.6도 등으로 기록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이 12도에서 19도 사이로 오르겠다고 밝혔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시민들에게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밤부터는 흐려질 가능성이 높으니 외출 시 날씨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상 전문가는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며 "적절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로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침과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변할 수 있으니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따뜻한 낮과 쌀쌀한 밤의 날씨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주민들은 이에 맞춰 일상 생활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외출 시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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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