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글로벌 무대 강타 준비 완료! 오늘 미니 5집 'HOT' 발매

사랑을 주제로 한 첫 타이틀곡으로 새로운 도전 세계적 협업 통해 '월드 클래스'로 도약

2025-03-14     박준영 기자

[CBC뉴스] 르세라핌(LE SSERAFIM)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OT'이 드디어 오늘(14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록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팝 장르의 타이틀곡 'HOT'을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며, 더욱 단단해진 내면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HOT'은 지난 2023년 시작된 'EASY', 'CRAZY'에 이어 세 번째로 발매되는 앨범이다. 'EASY'에서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CRAZY'에서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미쳐보겠다는 태도를 노래했다. 이번 'HOT'에서는 사랑에 대한 용기와 열정을 다루며, 결과에 상관없이 사랑에 뛰어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앨범이 발매되기 전부터 콘셉트 사진과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큰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르세라핌의 타이틀곡 'HOT'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랑을 주제로 삼았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넌 마치 기적 같은 걸 내게 또 꿈꾸게 하지", "Don't be afraid 의심 없지 / 손을 잡아" 등의 가사를 통해 사랑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멤버들은 이러한 감정을 담아 진심 어린 목소리로 녹음에 임했으며,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곡의 감성과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안무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글로벌 협업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타이틀곡에는 알리 탐포시(Ali Tamposi),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수록곡 'Come Over'는 영국 밴드 정글(Jungle)의 조쉬 로이드(J Lloyd)와 리디아 키토(Lydia Kitto)가 함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더불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 트레일러를 통해 신곡 'So Cynical (Badum)'의 일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르세라핌은 지난 13일 컴백 쇼케이스 'LE SSERAFIM COMEBACK SHOWCASE 'HOT''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오늘부터 성수동 플라츠2(PLAZ2)에서 신보 메시지를 활용한 팝업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이 르세라핌을 글로벌 스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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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