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코첼라 무대에 서다! "긴장보다 설렘"
엔하이픈, 데뷔 5년차 맞이하며 글로벌 무대 도전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 커버 장식,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 공개
[CBC뉴스]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이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2020년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5년 차에 접어든 엔하이픈 멤버들의 빛나는 현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엔하이픈의 멤버들이 세 번째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진행 중인 가운데, 2025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리더 정원은 "코첼라는 처음이지만 그동안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페스티벌 무대를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편곡 버전으로 연습 중인데, 벌써 무대가 그려진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멤버 희승은 "이 무대가 인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가수라면 누구나 서보고 싶은 무대이기에 그 순간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며 열정을 표현했다. 니키는 "큰 페스티벌은 처음이지만 긴장보다는 설렘이 크다. 우리를 모르는 분들에게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기회이기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크 역시 "투어를 통해 우리의 의견과 개선점이 반영되는 것을 느낀다. 무대 구성에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엔하이픈은 데뷔 5년 차를 맞이하며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성훈은 "5년 차라고 하지만 여전히 성장할 게 많다고 생각한다. 외적인 것뿐 아니라 실력과 마음가짐 등 모든 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다양성은 어떻게 자신을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선우는 "예전 무대를 보면 모든 무대를 열심히 했다. 그 시기의 패기를 잃지 않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총 9종의 커버로 특별 제작된 엔하이픈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콘텐츠와 인터뷰 필름은 엘르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와 화보는 엔하이픈의 진솔한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5년 차를 맞아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엔하이픈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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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