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솔로 앨범 '루비'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 기록 경신

제니,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첫 주 66만 장 돌파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

2025-03-14     한종구 기자

[CBC뉴스] 블랙핑크의 제니가 솔로로 발매한 첫 정규앨범 '루비'(Ruby)가 발매 첫 주에만 6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루비'가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앨범 중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니의 '루비'는 3월 7일 발매된 이후 한터차트를 기준으로 전날까지 총 66만1천130장이 팔렸다. 이러한 기록은 제니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으로, 그녀의 솔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반영한다.

특히, '루비'는 발매 직후 미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9위, 유럽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7위에 오르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의 성공은 제니의 음악적 색채와 개성을 여실히 드러내며, 그녀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또한, 제니는 오는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신보 발매 기념 쇼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개최할 예정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니의 솔로 활동은 그녀의 다채로운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동시에,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이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은 제니의 독보적인 무대와 새로운 음악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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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