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EXID의 화려한 귀환, 이찬원 "마음속 최고 흠모하는 팀"

이찬원, EXID 출연 소식에 식단 관리 돌입 EXID, 6년 만에 완전체로 '불후의 명곡' 출연

2025-03-15     박준영 기자

[CBC뉴스] EXID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약 6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출연은 EXID가 2019년 KBS '열린음악회' 이후 처음으로 다섯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에 EXID 멤버들은 오랜만에 합을 맞추면서 겪은 비하인드를 전하며 "기억력도 쇠퇴하고 자꾸만 아프더라. 연습 한 번 하고 5분간 쉬어야 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MC 이찬원의 반응이었다. 이찬원은 EXID의 출연 소식에 큰 감동을 받으며 "제 마음속 최고 흠모하고 사랑하는 팀은 EXID와 김연자 2팀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EXID의 출연을 알게 된 후 1일 1식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녹화 내내 그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귀가 빨개지고 땀을 흘리는 등 EXID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EXID의 완전체 출연은 팬들에게는 물론, 멤버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EXID는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6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며 "다섯 명이 함께 무대에 서게 되어 감격스럽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방송은 EXID가 다시 한 번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는 자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은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를 조명하는 '아티스트 베이비복스 편'으로 꾸며졌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해 2000년대 중반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스테파니, 육중완밴드, EXID, 원위(ONEWE), 정승원이 베이비복스의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날 방송은 KBS2에서 오후 6시 5분에 방영되며, 매회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내는 '불후의 명곡'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ID의 귀환과 함께 이찬원의 특별한 팬심이 돋보였던 이번 방송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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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