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EXID 6년 만에 완전체 컴백 무대로 최종 우승
EXID, 베이비복스의 'Get Up' 커버로 환상적 퍼포먼스 선보여 KBS 2TV '불후의 명곡', 110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CBC뉴스] KBS 2TV의 인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지난 15일 방송에서 EXID의 6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아티스트 베이비복스 편'으로 진행됐으며, 원위(ONEWE), 스테파니, 정승원, 육중완밴드, 그리고 EXID가 차례로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EXID는 베이비복스의 'Get Up'을 커버하며 그들만의 독창적인 색깔과 에너지를 더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ID의 무대는 그동안 팬들이 기다려온 완전체 컴백을 환상적으로 실현했다. 퍼포먼스와 랩, 보컬 등 각 멤버들의 개성과 역량이 돋보였으며, 이들의 조화로운 호흡은 베이비복스의 음악적 유산을 재해석하며 무대를 빛냈다. 베이비복스의 멤버 심은진은 "EXID의 무대는 신선하고 활기찼다. 이렇게 편곡을 할 생각을 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1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청자들은 "EXID의 무대는 감동적이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EXID의 무대는 그야말로 레전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불후의 명곡'은 원위(ONEWE)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스테파니의 폭발적인 퍼포먼스, 육중완밴드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14년 만에 재결합한 베이비복스의 이야기와 그들의 히트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는 "후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감동적이었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며,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명곡을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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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