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다세대주택 화재, 60대 여성 중상...심정지
2025-03-17 하영수 기자
[CBC뉴스]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오전 6시 10분경 5층 건물의 4층에서 시작됐으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후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4층에 있던 다른 주민 두 명도 한때 대피했으나,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119 신고를 접수한 후 공동 주택 화재라는 점을 고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30여 대의 장비와 9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되어 약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거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은 전기 설비 점검 등 화재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