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바디·에스투더블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2025-03-18     하영수 기자

[CBC뉴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젠바디와 에스투더블유 두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기술특례 상장 대상으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젠바디는 체외진단 기기 및 시약을 주력으로 하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136억9천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269억6천7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젠바디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에스투더블유는 공공 및 정부기관용 사이버안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다. 에스투더블유는 지난해 62억6천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54억8천700만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대신증권이 에스투더블유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젠바디는 체외진단 분야에서의 혁신을, 에스투더블유는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상장 심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