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월 소매판매, 전문가 예상치 밑돌아
2025-03-18 하영수 기자
[CBC뉴스]미국 상무부는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한 7,22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0.6%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월간 통계로 발표되며,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이번 수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밑돌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유지하며 소비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소매판매 지표는 상품 판매 실적을 중심으로 집계되며, 소비자 지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이러한 수치는 경제 정책 결정 및 시장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결과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년 대비 성장세는 소비자 지출의 지속적인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소매판매 증가율을 바탕으로 향후 경제 전망과 소비 패턴에 대한 분석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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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