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수산시장 화재로 8천만원 발생, 붕장어 3톤 피해

2025-03-18     하영수 기자
화재

[CBC뉴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위치한 마산가고파수산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시 27분경, 수산물 가게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약 90㎡의 면적과 붕장어 3톤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불은 인근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한 시간 만인 오전 2시 27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수족관 냉각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지역 상인들은 큰 재산적 손실을 입었으며,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금 요구되고 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향후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날 오전에는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10마리가 폐사했다. 18일 오전 7시 23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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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