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H 2025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디자인플러스' 수상

삼성전자,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인정받다 7형 터치스크린과 슬림핏 디자인의 우수성 입증

2025-03-18     김정수 기자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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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삼성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SH 2025' 전시회에서 '디자인플러스 어워드'의 '물 & 효율성 플러스(Water & Efficiency+)'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제품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SH는 냉난방공조 설비 분야의 권위 있는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모노(Slim Fit ClimateHub Mono)'와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라는 두 가지 EHS 실내기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여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600mm 깊이의 슬림핏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이 디자인은 현대 가정의 빌트인 가구와 조화를 이루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이드로 유닛 모노'는 벽걸이형으로 설계되어 보일러실 등 별도의 공간이 없어도 주방이나 세탁실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유연한 설치 옵션은 현대 생활 환경에 맞춘 편리함을 제공하며,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준다.

삼성전자는 이번 ISH 2025에서 'AI 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가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 보호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ISH와 같은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것은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의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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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