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담철곤·이화경 부부, 지난해 83억 원 보수 수령

2025-03-19     한종구 기자

[CBC뉴스]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배우자인 이화경 부회장이 지난해 총 83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철곤 회장은 오리온에서 30억 8천만 원, 오리온홀딩스에서 15억 9천만 원을 수령하며 총 46억 7천만 원을 받았다. 이화경 부회장은 오리온에서 24억 원, 오리온홀딩스에서 12억 4천만 원을 받아 총 36억 4천만 원을 챙겼다. 두 사람의 총 보수는 전년의 82억 3천만 원에서 약간 증가했다.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은 오리온그룹의 핵심 인물로, 두 사람은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며 경영진으로서 높은 보수를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보수는 회사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됐으며, 이는 주주들과 대중에게 회사의 경영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한 절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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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