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충격, 유럽 경제 성장세 위협"...비트코인(BTC) 1.8% 하락 촉각

2025-03-19     하영수 기자

[CBC뉴스]미국의 관세 부과가 유럽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치에 따르면, 중국과 독일의 재정 부양책이 미국의 관세 부과 효과를 일부 상쇄할 수는 있지만, 유로존의 경제 성장세는 기존 전망보다 더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피치는 미국의 관세 인상이 2026년까지 미국, 중국, 유럽의 국내총생산(GDP)을 약 1%포인트 낮출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과의 무역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와 멕시코는 기술적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피치는 또한 "미국의 정책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갈지 불확실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될 가능성을 포함해 대규모 관세 충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유럽 경제의 회복을 위해 중국과 독일이 시행하는 재정 부양책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미국의 관세 정책이 지속되거나 강화될 경우, 유럽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주 비트코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 현재 120,557,000원이다. 이는 전일보다 1.8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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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